부츠 미치광이 부츠 리뷰 (2) 슬림라인 부츠 편 – MISTA(미스터), ACNESTUDIOS(아쿠네스튜디오) 베르틴부츠, BABARA(바바라) 스웨이드사이하이
제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2편과 3편의 텀은 조금 더 줄여보기로… 이번에는 발에 조금 더 붙는 느낌의 부츠 리뷰입니다(아직…) 1. MISTA (미스터) Amparo Black Boots (앰팔로 블랙 부츠) 작년 11월에 산 부츠!미스터(ミスター)를 흥미롭게 본 것은 오래전이지만!저는 보통 부츠는 36사이즈면 충분히 맞는데, 볼홈에는 35부터 있거든요…? 클까봐 신지 않고 사는게 좀 망설였는데 마침 편집숍 EMPTY에 미스터가 입점해서 성수에 가서 신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