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아빠랑 살고 싶다 댓글 조작 송종국의 분노

사진을 크게 살펴보는 사진, 인스타그램 배우의 박·연수가 전 남편의 송·죠은국과 어린이들이 출연한 방송에 화를 냈다.아이들이 방송에서 “이제 아빠와 함께 살고 싶어요 “이라는 말이 제작진의 연출이었다고 폭로하면서부터다.박·영수는 2015년 송·죠은국과 합의 이혼한 뒤 딸과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박·영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참아 주겠다고 했다.말하면 입만 아프고 지아 지나 우크라이나의 주위의 사람이 다 안다니까”로 “MBN방송에서 『 아빠와 앞으로 살고 싶은 』다는, 우크라이나의 말은 방송에서 언급하고 말했다고 집에 가서 말했다.지아도 『 나의 꿈만 꾸고 』라고 코멘트하고 말했다”이라고 말했다.계속”PD에게 사과하고 일을 크게 하고 싶지 않아서 죽이던 “로 “아이들을 이용해서 이러지 마라.상처는 완전히 아이들의 몫이다”라고 말했다.지난 달 29일 MBN”현장 르포 특종 세계”에서는 강원 홍천으로 자연인의 삶을 살전 축구 선수 손·죠은국의 근황이 소개됐다.송·죠은국는 이혼 후, 부정적인 시선을 견딜 수 없는 자연에 오게 됐다며”산에서 더덕, 고 채찍 등 약초 팔을 하면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이라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아들의 질우크라이나 군이 송·죠은국을 찾아 축구 교습을 받는 등 함께 하는 모습도 그려졌다.지 우크라이나 군은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 많이 배우고 선수가 되고 싶다.이를 하러 온 것이다.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운동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러 왔다”이라고 말했다.딸의 지아 씨도 송·죠은국과 화상 통화에서 ”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꿈은 언제나 나의 꿈만 꾸었다”이라고 말했다.김·은 병 기자 [email protected][출처:중앙 일보]박·연수”『 아빠와 살고 싶은 』 발언은 조작”… 그렇긴 송종국(송·죠은국)방송의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