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개발 환경 [인터프리터 & 소스 코드]

1) 파이썬 인터프리터 * 파이썬 소스 코드를 해석하여 실행하는 프로그램.아나콘다 버전을 설치할지 파이썬 공식 버전을 설치할지 인터프리터 경로는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인터프리터는 위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작성된 소스 코드를 한 줄씩 코드를 해석하면서 실행시킨다.

인터프리터 용어는 해석 또는 통역사를 의미한다.즉, 소스 코드를 통역하여 실제로 실행한다.

2) 소스코드 개발 환경 소스코드는 텍스트 기반이기 때문에 어떤 문서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가능하다.일반적으로 코딩을 하기 편한 통합된 제품이 있는데 이를 IDE라고 한다. 예를 들어 글을 쓸 때 ‘한글’이 편하고 함수를 이용해 표를 작성할 때 ‘엑셀’을 이용하듯 IDE는 코딩을 쉽고 전문적으로 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개발자마다 선호하는 코딩 환경이 다르다.

대표적인 코딩 환경 4가지

< jupyter notebook> – anaconda에 디폴트 인스톨. – 문서화 가능<spyder> – anaconda 디폴트 인스톨. – 디버거 포함. <pycham> – 추가 설치 필요 – 사용률 높음 – 디버거 포함 <visual studio code> – 추가 설치 필요. –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환경으로도 사용 가능 – 디버거 포함.’일반적인 개발자들은 pycham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pycham과 visual studio code는 파이썬뿐만 아니라 코드를 개발하는 환경을 포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아나콘다 버전을 사용한다면 spyder와 jupyter notebook이 기본 설치되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주피터 노트북의 경우 독특하게 파이썬 코드를 웹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다. 아나콘다를 설치한 후 웹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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