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그리고 18년 이후 서문#제이슨·윈터즈는 그가 다양한 암 치료 방법이 의사의 지시를 모두 거부한다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말대로 하라고 하세요.그리고 의사에게 식습관이나 생각을 바꾸고 허브를 먹어 보면 어떨까 물어보세요 의식 있는 의사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그…윈터즈의 목적은 의술의 정통적인 방법과 비전통적인 방법, 자연적인 방법과 화학적 방법 모두가 화합하면서 인류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그는 방어 스톤 클리닉의 개업식에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동료를 도와야 합니다”라고 한 찰스 왕세자의 말에 따르고 있습니다. 책 머리에 제이슨·윈터즈라는 사람이 미국에서 국제 전화까지 걸고 그의 경험을 적어 준다고 했는데 저 너무 바빠서 그의 전화를 피하거나 했습니다.그러나 그의 끈질긴 요구를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원고를 한번 보내고 달라며 일주일에서 “제이슨·윈터즈 이야기(jason winters story)”이라는 카세트 테이프 한 묶음이 도착했습니다.처음에는 그 잎을 무관심에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흥미가 떠올라서, 아, 남자의 말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암, 허브, 라에토릴 세계 여행과 근본적인 건강에 관한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세계가 모든 사람들에 이 말을 빨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에서 우선 그의 말, 병원 의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