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웹 개발로 구현하는 ‘멋쟁이 사자처럼’

우리 대학에는 컴퓨터 과학의 비전공자들도 프로그래밍 지식을 배우고 자신만의 웹 서비스를 만들어 이를 통해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코딩 연합 동아리가 있다.”멋쟁이 사자처럼(LIKELION)”은 2023년 기준 국내 61대학, 해외 12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동국 대학교 멋쟁이 사자처럼 2018년부터 동국 대학교 융합 교육원과의 협력 관계를 맺은 중앙 동아리로 정식 승인됐다.현재 학술 분과 중앙 동아리로 HI-SW봉사단과 연계하여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중앙 로비 사자처럼 우리 대학 멋쟁이 사자처럼 써클이 속한 시스템이다.게다가 웹 개발을 수단으로 하는 창업 동아리로 백상 대동제, 동아리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때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사이트를 웹에서 제작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멋쟁이 사자처럼 “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하여 11기 대표의 오·준서(융합 에너지 신소재 공학 4)학생을 만났다.

▲ 멋쟁이 사자처럼 전 기수 단체사진

Q1. 안녕하세요!”멋쟁이 사자처럼 “서클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세요.안녕, 멋쟁이 사자처럼(이하”멋쟁이 사자”라고 한다)는 컴퓨터 과학의 비전공자들도 프로그래밍 지식을 배우고 자신만의 웹 서비스를 만들어 이를 통해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13년 프로그래머 이·두 히가 설립한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입니다.2013년 서울대에서 1기로 시작하고 2015년에는 3기에서 동국대의 치장 사자처럼이 창설되어 현재까지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주요 활동은 크게 2가지입니다.우선 다양한 박하 송(Hacking+Marathon합성어)입니다.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제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이벤트입니다.교내 치장 자체의 내부 박하 송(신 배턴)부터 전국 멋쟁이처럼 대학 약 2,000여명이 참석하는 중앙 아이디어 톤, 중앙 박하 성, 그리고 특정 몇몇 대학과 연합하고 진행하는 시즌 톤(벚꽃 톤, 단풍 톤)까지 1년에 적어도 3개 이상의 정기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또 융합 교육원 산하의 봉사 단체인 HI-SW봉사단과 연계하고 ▲ 초·중·고교생 대상 SW진로 체험 운영 ▲ 중·고교 SW동아리 교육 ▲ 정보 소외 계층 SW교육 ▲ 과학 영재 SW교육 ▲ IT스터디 ▲ 비전공자 대상 프로그래밍 교육 등 희망자에만 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동국대학교 멋쟁이 사자처럼 11기 커리큘럼

Q2. 동아리 운영방식은 어떻게 되나?우리는 전공, 실력과 상관없이 본인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하는 열정 있는 학우들을 최우선으로 선발합니다. 지원 자격에 전공과 기존 지식이 없는 만큼 몰라도 꾸준히 따라갈 수 있도록 노베이스에 기준선을 두고 커리큘럼을 구체화했습니다.

▲ 정기 교육 세션 진행 상황

개발 트랙(Front-End)개발 트럭(Back-end)기획·디자인 트랙(UX·UI)의 3개로 나누어 선발합니다.주 1회 약 2시간 정도 정기 교육 세션을 했고, 분야를 세분화하고 선발한 만큼 기초 과정(HTML, CSS등)공통 교육 후 각 트랙별로 심화 과정 교육 세션을 실시합니다.추가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서 중앙 로비사에서 무료 강의가 제공되며 운영진과 아기 사자 멘토 멘티 조 편성을 통해서 네트워킹과 원활한 질 환경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 11기 운영진 단체사진

Q3. 임원진은 어떻게 구성되는지?우선 교내의 치장 사자같이 11기 운영진의 경우 적어도 1년 이상 활동 및 수료하고 아기 사자가 아니라 멘토로서 추가 활동을 희망한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중앙 치장은 대학 지부 형식으로 각각 대학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됩니다.그러므로 전반적인 운영에 동국 대학교의 치장 자체 자율적으로 회의가 진행됩니다.기본적으로 중앙 멋쟁이 사자처럼 대학 매니저와 각 대학 대표자가 함께 소통합니다.중앙 멋쟁이 디스 코드(Discord)채널을 운영진 및 아기 사자 대상인 대화 창구로 이용하고 있으며 대표가 다른 대학 멋쟁이 대표들과 긴밀하게 연결된 추가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도 있습니다.11기부터는 전국 대학을 권역별 그룹화하고 동국대의 경우 ▲ 성균관대(서울)▲ 숙명 여대 ▲ 한성대가 같은 그룹으로 대학끼리 교류하는 행사를 기획 중입니다.

▲ 2022년 제10기”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대면 수업에 복귀하는 대학생을 위한 서비스 제작”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자주 박하 송(신 배턴)진행 프로젝트

Q4. 어떤 활동을 할 때 가장 힘쓰고 자부심을 느끼는가?’멋쟁이 사자처럼’이기 이전에 모두 동국대학교 재학생으로서 우리 대학 자체의 내부 해커톤(심버튼) 주제를 ‘동국대학교’로 매년 진행해 왔으며 자발적으로 대동제 사이트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학교 구성원으로서 학교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이루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축제기획단과 협력해 개발한 웹사이트 소개 카드뉴스

Q5.”백상 오와라제”관련 사이트의 기획 의도와 제작 방식은?재학생으로 축제에서 공연, 부스, 푸드 트럭,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조사한 결과 다양한 정보가 한데 집약된 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이 수요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우리가 잘한 일이 학교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고, 단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프로그래밍 스택(Stack)의 경우, 우선 Front-End와 Back-End를 분리하고 개발합니다.이번 축제는 Front-End에서 React JS에 근거한 Next JS Framework를 사용하여 UI구성과 API접속 작업을 처리하고 Back-End의 경우는 Django Rest Framework(DRF)를 사용하여 DB입력 및 API설계 작업을 실시했습니다.Q5-1. 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가장 힘들고 기쁜 점은?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혼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학교를 위한 공적인 일이었기에 책임감이 컸습니다.또 총학생회 비상 대책 위원회 축제 기획단(이하”축기단”이라고 한다)과 협력하고 프로젝트를 진행시킨 것으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였습니다.축구단이 제작하는 축제 마지막 포스터 컨셉(다시 봄)에 맞추어 UX·UI디자인 작업을 하고 다양한 페스티벌 DB를 받은 개발 완료 및 사이트 홍보 제휴를 목표로 하면서 대외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어요.또 프런티어(가운데 창업 동아리)이 제작하는 축제 팔찌에도, 사이트 QR코드를 삽입하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이처럼 여러가지 교내 단체와 함께 소통하면서 해야 할 일이었기에 무엇이 있더라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압박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단기 프로젝트의 특성상 개발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고 수시로 철야로 개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러나 팀 멤버 전원이 고생하고 완성한 사이트를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시는 것을 보고 기뻤습니다.Q6. 웹 개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웹 개발은 편리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IT산업에 필수적인 존재입니다.개인의 아이디어나 비즈니스를 현실에 구현할 수 있으며, 세계 중을 목표로 소개·홍보하는 매우 강력한 수단이에요.또, 웹 개발자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웹 개발은 자기 표현의 수단이 됩니다.웹 사이트와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자신의 기술과 작업물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고 창업에 있어서도 빠뜨릴 수 없는 현대 기술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범용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Q7.”동아리 활동해서 다행이다.”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은?나는 원래 하고 싶은 게정말 많은 사람이었습니다.창업에 관심이 생기고 3학년을 마지막으로 휴학하고 정부 지원 사업에의 도전 때문에 몇달의 시간을 들였지만 비전공자니까 아이디어를 구현할 능력이 없었습니다.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IT분야에 종사하는 지인도 없었습니다.창업에 열정은 있지만 막상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드는 지식조차 없는 현실에 좌절감을 느끼고 멋쟁이 사자처럼 합류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약 1년 반이 지난 지금 머릿속 아이디어를 “웹”이라는 수단에서 구현할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머리 속에만 존재한 무형의 존재가 세상에서 나오고 실재하는 것을 보면 서클에 들어와서 좋겠습니다.

▲ 세련된 사자처럼 서클 로고Q8. 마지막으로 “멋쟁이 사자처럼 “서클에 들어가고 싶고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한마디 한다면?”멋쟁이 자사처럼 “은 웹 개발을 수단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려는 열정 있는 대학생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프로젝트를 통한 실천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은 물론 같은 목표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네트워킹의 장이 형성되는 곳이기도 합니다.코딩의 “ㅋ”글씨도 몰라도 괜찮아요.나도 그랬거든요.인생에 IT는 없다고 생각했다, 노는 것이 그저 좋은 뽀로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가는 여로에 멋진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것에 자랑스럽게 행복했다.멋과 가진 1년 후,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요?감사합니다。웹 진기자 박 세원(미디어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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