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국환 첼로 독주회

오국환 첼로 독주회오늘 하루 즐겁게 보냈나요?^^나는 첼리스트 오·국화은 선생님의 독주회”요한·브람스”을 관람했습니다수성 아트 피아 소극장에서 공연했습니다앙상블 대표 피아니스트, 최·훈 라쿠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주회에서 두 거장의 연주를 들으려고, 회장에 들어서고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연주 실력이 뛰어나고 있는 두 연주여서 듣는 내내 정신 없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두 연주자의 선생님이 함께 하는 연주는 22년에 오·국화은 선생님의 독주회가 처음이었지만 항상 따로 연주하던 중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서 들려준 연주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카페의카달러 포드에서 두 요한·브람스의 곡을 짧게 듣고 감동과 부족함이 공존 했는데 오늘 긴 시간 환상의 호흡으로 들려주시던 요한·브람스의 곡은 단지 나를 행복으로 가득 채우고 주신 풍부한 표현력의 오·국항 선생님과 섬세한 표현력의 최·훈 라쿠 선생님의 오늘의 독주회는마치 격랑을 헤치고 나아가는 큰 배를 보는 듯한 기상이 느껴지는 연주로 브람스의 곡을 정말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자주 들려주었습니다 관객을 매료하는 연주는 박수와 환성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오·국화은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앞으로의 독주회도 정말 더욱 기대하는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소리교루 음악 감독으로 사웅 티 앙상블 단장으로 앙상블 보아즈단원으로 바쁜 연주 활동을 계속한 오·국화은 선생님의 올해의 연주 걸음이 더욱 기대됩니다 행복 북구 문화 재단 이사 최·훈 라쿠 선생님도 올해 앙상블 인 그리고 클래식 강의 등 다양한 무대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한 오토 한음 놓칠 수 없는 첼리스트 오·국화은 선생님과 연주 실력과 해박한 음악 지식까지 갖춘 피아니스트 최·훈 라쿠 선생님이 오늘 들려주시던 요한·브람스의 곡과 앙코르 곡까지 감동이었어요 오·국화은 선생님의 독주회, 축하합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요^^-먼저 파악하셔서 인사하고 주신 작가 박·경주 선생님, 테너 형·동 홍 대표, 최강의 동안 피아 니스 토이·다영 선생님, 바리톤 유·김광준 준 선생님, 플루티스트의 안·수연 선생님,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혜 대표 지휘자 겸 테너의 박·신에 선생님, 크네 티스트의 송·선미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수성 아트 피아#오 국환#첼로 독주회#요하네스 브람스#최 쿠니 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