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 제주] 제주까지 차로 가는(차 선적) 왕복, 편도비용, 퀸메리호 내돈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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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

오늘은 차량 선적을 하고 제주도까지 배를 타고 가는 방법과 비용, 퀸메리호 내부 리뷰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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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도 선적이 가능한데 이때 마침 인천선이 고장났다는 공지가 나와 파주-목포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뒤 목포에서 차량 선적을 위해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배도 오래 타야하지만 운전도 정말 오래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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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인터넷으로 예약은 하지 않고 현장 결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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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위에 보이는 것과 같다. 인터넷 할인 가격도 있으니 인터넷을 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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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좌석은 이코노미로 했다. 가격은 34,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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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선적 비용은 별도다.차량 선적 비용은 르노 마스터(풀사이즈 밴) 265,000원 카니발(RV) 181,000원 렉스턴 스포츠(픽업트럭) 181,000원 보통 카니발이 가장 대중적이고, 르노 마스터 같은 밴을 타고 잘 가지 않으니 카니발 가격 이하를 생각하면 된다. 사람 비용까지 이코노미 34,000원, 181,000원인 사람 1명, 차량 1대 등 총 215,000원의 편도 비용이라고 보면 된다.왕복 430,000원으로 제주도가 1주일 이상이면 렌터카와 가격을 비교한 뒤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한 게 차량 선적이 큰 장점이다.

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차량 선적을 위해 안내를 받고 올라가다.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오토바이도 선적할 수 있다.아주 튼튼하게 묶이면 나중에 오토바이라도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목포-제주 차량 선적과 쿠엔메리호 후기 차량 선적에는 반드시 운전자 1명만 진입할 수 있다. 안내를 받고 뱃속으로 들어가면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직원의 지시에 따라 주차를 마치면 차도 묶어준다.우리가 가는 날에는 파도가 정말 없었는데 파도가 심한 날에는 움직이기도 하는 것 같다.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차량 선적이 완료되면 다시 나와 걸어서 승선하게 된다.처음보면 정말 배의 규모에 압도된다.. 정말 크다! 저기, 오오오오오, 크다!목포-제주 차량 선적과 쿠엔메리호 후기 승선을 하면 외부 규모에 놀라고 실내 규모에도 또 놀란다.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층마다 안내도가 따로 있는데도 계속 걷다 보면 해외 크루즈처럼 크지는 않아서 안내 없이도 어느 정도 적응한다.목포-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후기 파리바게뜨도 있으며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세븐일레븐도 있고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당연히 식당도 있지.뭐, 작은 상가 건물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가장 중요한 이코노미 좌석이다… 좌석이란 건 없고 난민촌이나 우도로 가는 배처럼 바닥에 앉아 가면 된다.뭐, 시간이 지나면 거의 누워있지만 35,000원에 이 정도면 고맙지.그런데 비행기가 재고 부족이나 이런 걸로 잡으면 너무 싸서 배로 가면 반나절 이상 걸리고 그래도 배는 계속 정가로 운행되기 때문에 뭐 합리적인 선택을 하면 될 것 같아. 사실 시간이 많으면 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목포에서도 반나절 이상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많아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한다.목포-제주 차량 선적과 퀀메리호 리뷰, 그래도 이코노미에도 큰 창이 놓여 있어 창밖은 볼 수 있다.사람이 많은데 답답하거나 답답한 느낌은 들지만 잘 안 한다.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다시 배 구경을 하면 안마기도 배치돼 있다.그런데 고장 난 적이 많고 나중에는 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돈을 안 내고 그냥 앉아서 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게 좀 별로였다.관리를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오락실도 완비되어 있다. 정말 오랜만에 철권이랑 1945등 많이 즐겼다.할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안가서;;ㅎㅎ 오랜만에 했더니 시간가는줄 몰랐다.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영화관도 있어.별로 보고 싶지 않아서 못 봤어. 사람이 없어서 어두워서 자기 좋을 것 같아.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라면과 김밥도 편의점에서 사먹었다. 맛있다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운 좋게 잠수함도 봤다.군 잠수함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봤다.운이 좋은 날~목포-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는 심심해서 밖에나가서 밖을구경하거나바람을 쐬고목포-제주차 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가 조금 유행이 늦은 인스타그램 문구도 놓여 있다.목포-제주 차량 선적과 쿠엔메리호 후기 시간을 잡고 있으면 도착해 계속 이어가게 된다.차량 선적과 달리 동승자까지 모두 차를 타고 나간다.목포 – 제주도 차량선적 및 쿠엔메리호 리뷰차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려야 해.여기를 통과하면 제주도다. 끝목포-제주 차량의 선적 및 크엥메리호 후기 제주에서 목포에 갈 때는 장소만 다르고 똑같이 하면 된다.위에 설명이 있으니까 그것이 거꾸로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그래서 총 비용은 일반석의 한명당 34,000원, 차량의 선적(차량별로 다르다)카니발 렉스턴 스포츠 기준으로 181,000원, 총인명, 차량 1대 215,000원, 왕복 430,000원 대신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내가 좀 인내력이 없다는 것도 있고, 그래도 4시간 이상 지나게 하는 것도 사라지니 너무 지루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그리고 오래 가거나 캠핑 카를 끌고 가겠다는 조건이 아니면 렌트가 더 합리적일지 모르고 너무 비행기의 재고가 많아서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도 합리적일지 모르니까…이에 나이 그리고 포스팅이 좀 늦었지만 이때는 활발하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때였다..그리고 이코노미로 난민촌처럼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코로나에 걸린_^그러면 판단은 본인의 몫!그럼 이만 ㅃㅇ~100km NAVER Corp.이어서 읽음/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48번길 14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임항로111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임항로111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임항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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