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 일상 : 육아일기] 2개월 63일~74일 아기, 수유탐, 수면교육, 놀이-50일 촬영, 토끼잠, 접종, 감기, 첫 카시트

리미일상:육아일기, 육아상세정보는 맨 아래-요즘 느끼는 육아는 오-오늘이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매일이 오늘이면 어떡하지?? 이제 어제로 끝이 아니었구나..하는 깨달음의 연속인 것 같아…TT

비트 주세요.230115생후63일

#50일 촬영

누군가.. 나에게 꼬리를 박는 사람이 저번에 망한 만삭사진… 그 스튜디오에 또 갔다.. 응? 벌써 계약을 했으니.. 철수아 기사진도 성의없이 찍어줘서 좀 최고 ^^ 근데 이렇게 찍으면 어떡하냐고

귀엽기 때문에 참는다(원래 잘참는다)

엄마가 맨날 먹는 호랑이 기운이 안나는게 그 컨셉이야

마치 100일 촬영 같았던 50일 촬영 자이언트 베이비 🙂

쭈그리고 앉아도 내 눈에 다 귀여워ㅠㅠ더듬이 귀여워. 아무렇게나 모자를 씌워주고 머리도 너무 많이 넣어버렸어!!!우리집에서 쑥쑥은 “아기호랑이” 혹은 “균만”이라는 애칭이 있어..머리가 너무 세균맨 and 충치맨 같아서 내가 붙여줄게 ㅋㅋㅋ 삼지창 어디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0일 촬영 끝! 한번도 울지 않고 잘 버텨줘서 고마워 균만 >_<오랜만에 쿠션도 발라서 아쉽게도 셀카 졸음이 MAX 아기 호랑이!임부복이긴 하지만, 왜 정말 임산부같을까…따뜻한 봄이 오면 꼭 산책나오자!한 20장 찍었는데 잘 안나오는 아쉬운 실패작 남겨본다.. 둘다 찍으면서 느꼈으니 우리도 정말 연말을 맞이하는구나..그대로 뻗어버린 새끼 호랑이백일쯤 돼서 컬러모빌로 바꿀 줄 알았는데 친구 공인 이맘때 바꿔도 된다고 해서 아빠 엄마가 오후에 내리기 전에 플레이존 리모델링 거실에 알집매트도 다시 깔았어!완전 집중된 쑥쑥쑥, 네 세상은 알록달록하지?글로리 덕후엄마 품에서 잠든 아기 이렇게 50일 촬영도 끝!! 230116 생후 64일엄마 품에서 잠든 아기 이렇게 50일 촬영도 끝!! 230116 생후 64일모빌을 볼때 손냄새와 발냄새를 맡는다-심하다. 하지만 중독성은 인정한다..아기체육관 손으로 찍어서 찍어봤다 의도치 않게 잡은거 같아 ㅋㅋ 230117생후65일재벌가 막내딸의 친구가 또 왔다..매일 이를 갈고 싶다요실금 주의순대국이 먹고싶은데 포장해오세요..아줌마 짱쑥쑥 기분도 최고야회사에서 설 선물이 왔다.휴직한 나부 랜지만 봐주셔서 고마웠다.나의 청춘을 교체한 곳인데도 휴직 3달도 안 돼내 존재가 작아진 것 같아 자존심이 떨어진 곳이다.내가 없어도 회사는 정말 잘 돌아가는구나.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나름대로 아주 잘~정리 정돈하고 나름의 고통도 잘~인정 받은 뒤 육아로 인한 휴직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지금도 돈 벌고 있는데도 자꾸 축소되는 기분 TT이것도 다 추억이 될 것이다.어쨌든 한우 게쥬아..평일에 조선무 완전 정시퇴근 아니면(정시 퇴근해도 저녁 8시 반, 숙숙이는 9시 취침) 이제 목욕까지 내가 하는 날이 많아져서 정말 힘들다.준마루-독박..이름만 들어도 힘들어 ㅋㅋ 부모님이나 시터의 도움을 받는건 당연하지 않지만~ 틈도 없이 가득 찬 빛이 나는 솔로네^^엄마 눈물 눈물 눈물 빨리와 (2월달에 올라온대.)한우로 달래보자..엄마가 보내준 나물에 피로를 섞어먹자 230118 생후 66일인생66일차 마치 내옷사이즈귀여운 속눈썹 230119 생후 67일아직 터미타임이 힘든 쑥쑥의자에 앉는 것도 아직 어리고 감당하기 힘든 스쿠스쿠 이날 스쿠스쿠는 처음 콧물이 나고 코가 막혀 힘들어했다.쩨쩨한 게 자면서도 버겁는데 내 혈관이 막히도록 답답했던 코를 풀 수도 없고, 거기 회식하고 새벽에 대부키로 들어온 조선무까지.. 너무나 힘들었던 날.. 정말 힘들었다. 휴 230120 생후 68일설 연휴 전인 금요일 쑥쑥 예방접종으로 조선무가 반휴였다.물론 아침까지 술을 못 깬 조선무^^잠은커녕 거의 밤을 새웠겠지~화도 나고~멘탈이 너덜너덜한데 어떡하지! 할 수 있다.아이엠마더2개월 예방접종은 열이 나는 접종이므로 초보 엄마는 상당히 긴장합니다.병원가서 콧물도 빼고 약도 처방받고 접종도 클리어~콧물약은 코미시럽 3ml 6시간 간격으로 3번이었는데, 아키는 아니지만 약이 센 것 같아서 하루에 2번만 먹인다.약에 취해 자는 네가 너무 가련한 콧물을 죽일까뽀뽀 쪽이 떨어진 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 >_<이날 접종열이 38.2로 올랐다.무서워서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열이 나요?어플도 알려주시고 걱정없이 저를 위로해주셨나요?난생처음 감기 같은 것에+접종까지 겹쳐 걱정이었는데 챔프빨강 먹였더니 금방 잡혔다.컨디션 좋아보여 선물받은 메디토이 치발기 게시 230121 생후 69일조용한 설 연휴 시작-집 앞 마트 가는 나 몰래 찍은 조선무 블로그 하라고 찍어줬어?드디어 이거..?? 아~~~~~감사합니다 ㅋㅋㅋ콧물이 조금 빠진 쓱쓱싹게다가 조선무까지 감기에 걸려 음주없이 지나갑니다..숙주밥에 계란국물을 식혀 클리어 230122 생후 70일게다가 조선무까지 감기에 걸려 음주없이 지나갑니다..숙주밥에 계란국물을 식혀 클리어 230122 생후 70일저희 세 번째 설날을 환영합니다.돌 먹고 나는 지금 너무 신난다.림아 37살이야브라보서툴지만 치발기, 찹!귀엽고 귀여운게 갖고싶어서 손을 깨끗이 씻고..넣어봤어 잇몸으로 씹는데 녹아든다..미챠블랴 귀여워서 울뻔했다.하지만 육아는 정말 힘들어.. 연상의 엄마는 체력이 빨라..온 우주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성장중 (뒷표지 st)좀처럼 갱의 눈물이 흐른다!요즘은 가짜라도 울고 있다니…?웃기고 웃긴다..나까지 아플것같아서 푹신푹신..불고기에 순두부를 만들어서 한끼 클리어 아이 낳으니까 정말 내가 아프면 절대 안되겠다 생각하고 목이라도 매우면 재빨리 목에 손수건을 감는다..육아는 퇴근도 반휴도 연차도 없으니까,만성 두통인 요즘 100일의 기적을 기다려본다.쫀득쫀득한 머리에도 자부심을 갖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이틀 약을 먹여서 괜찮아지는가 했더니, 또 코가 꽉 차서 빠찡거리지 않아… 230123 생후 71일콧물이 가득하고 다음날은 최강 한파네.어른인 우리도 약 처방이 필요해서 급하게 병원에 가고출발.초보자인 우리들은 명절에 병원이 이렇게 시기인줄 몰랐어..반성하고 빨리 가야해..숙숙이 병균에 오염될까봐 구석에 틀어박혀있는 진상…www유난초네.. 이 아저씨콧물이 나면 개운해진다.#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카시트 계열의 샤를르도 너는 샤를르헤^^이날이 카시트 2번째였는데 잠들어버려서 몰랐던 사실을 발견!차가 멈추면 운다..차가 움직이면 멈춘다..브레이크를 잘 밟으면서 운전했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아빠의 뮤트 육아^^..벌써부터 얘~~ 하면서 아이를 울린다.애를 울린다고?계속 울어서 손목띠가 사탕처럼 늘어나게 껴안으면 알아차릴거야 이 아저씨 ㅋㅋㅋ 나중에 망태할아버지 많이 부를것같은 조선무..무스탕 ㅋㅋㅋㅋㅋㅋ이날은 자부하는 친구가 왔어!1) 아래 사진에서 발가락을 찾으세요.소주를 까고 와도 목욕의 달인 미래의 숙숙아줌마 ㅋㅋ 진이 목욕시키는걸 자주 보면서 머릿속에 번지마킹한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있는 친구들도 고추집은 지긋지긋하다고 하던데 막상 곰이 보니까 하트가 뿅 가더라.. 야, 너는 천구벌레 안 썼냐?-나 때도 네이처메이드(국민기저귀) 썼거든?역뱅크는? – 반대… 뭐야?유튜브 있었어?무슨 소리야 햅틱이 신작이었어..다시 생각하면 20대 초반에 혼자 엄마가 된 너도 너무 존경스러워.한잔 깨볼게 근데 난 아직 유아를 키우는 사람인데.. 너희 집에 안가.. 나 수유시간이야… 난 언제 자라..마사지 괜찮아…괜찮대 새벽 2시야.가라구!!마사지는 시원했고, 초등학교 6학년 엄마 선물은 너무 귀여웠어.또 놀러와 그때는 적당히 빨리 가.~ㅎㅎㅎ 이번에 힘들겠다^^ 230124생후72일설 연휴 마지막 날아들 혹시 소름 돋아?머리가 휘어진 게 피구왕 피구 저리 가라고귀여운거야귀여운 것이 귀여웠던 날(밀리면 말할 것도 없어;)ww.니가 자는 시간에 또 한잔 따끔거리는게 요즘 회 맛집 중독되서 주3회 회 먹는거 실화냐.. 230125 생후 73일쑥쑥날쑥한 70일 무렵은 꽤 매운맛이었다.낮잠도 잘 자고, 눈을 떠도 수면연장이 꽤 잘되던 숙숙이 낮잠이 갑자기 줄어 중간에 눈을 뜨면 다시 재우는 것도 쉽지 않았다. 엄청 효과가 있다(울리고, 다시 재웠는데 2분, 5분, 10분 컷으로 다시 깨어난다(78일 현재는 원래대로 낮잠시간은 회복되었다)결국 잠도 않고 잠을 설쳐서 늦은 오후가 될 만큼 우물쭈물 하며 울고(울음)너도 울고 저도 울고(웃음)대개 찾아보면 깊은 잠의 얕은 잠 주기가 있고 지금쯤 아기들은 낮과 밤을 구분하면서 낮에는 수면 호르몬도 나오지 않을까?자궁 밖을 인지하고 등대하는 것을 싫어한다?보이는 것이 많아져서 자고 싶지 않고 무서운?등등, 다시 찾아온 시기였던 거 같아.그렇고 그런 시기요.많이..결국 다시 시간이 지나면..^^+낮잠도 무조건 혼자 침대에서 재우려고 한 것이 제 욕심이었을까.. 안고 재우면 당장은 잘 자고 나도 편한 데···권위적이고 일관된 부모 코스프레를 하고 있고, 수면 부족으로 쓰러지면 적당히 타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요즈음이다^^아, 모르는. 정말 어렵게 w그래도 혼자 잘자줘서 고마워(울음) 기특매번 눈뜨는 너를 끈기있게 10분도 20분도 위로하는 나도…기특해…?TT이날은 친구 원하가 와줘서 낫곱새를 먹으면서.. 친구가 유아식 반찬가게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어서 쑥쑥 크면 먹는건 걱정없을거야.다들 바쁜데 와줘서 고마워..균만의 하루가 흘러간다.. 230126 생후 74일말하기는 좀 민망한 재벌 막내 며느리가 또 왔다…지독한 짝사랑당신의 생일이 코앞인데 제가 끓이기 시작한 미역국을 결국 직접 끓여 #제 미역국을 김치찜 시켜 맛있게 드세요.당신의 생일이 코앞인데 제가 끓이기 시작한 미역국을 결국 직접 끓여 #제 미역국을 김치찜 시켜 맛있게 드세요.아주머니의 넘치는 사랑에 유독 잘 웃는 쑥쑥 직구한 분유가 너무 안와서 승진에게 맡기고 당근으로 급하게 사왔다.. 재벌가 만세..다만 3시가 넘으면 집으로 돌아가버리는 신데렐라 아줌마라서늦은 오후 마의 시간, 또 혼자 이겨낸다!역경의 70일 구간.. 덤벼라 다음 퀘스트는 무엇인가..육아 상황 체크 리스트 2개월의 아기 생후 70(영일대)기준으로 6.4kg의 수유 젖병 유미, 더블 하트/분유 아프타밀프로프토라프레 수유량:800~900/평균 130ml(110~150)수유 탐:주간 기준으로 3시간~3시간 반 동안 하루 평균 7회 아내 수, 막 수, 밤 물, 새벽 수유 상황:-말 잠이 아직 의미 없지만, 큰 테두리는-처수 7:30-목욕 및 막수 20:00-밤 물 23:30~00오전 0시경에 일으키려고 하고(오전 중)수면 연장 박 샘-오후가 될 만큼 박 샘-낮잠이 끊기면서 정부 노르 잼->정부 노르 잼이 되기도 한다.야면:-장비:스와도루앗프+마미 쿨+츄쯔츄기-조리원 퇴소부터 수면 교육 중 방 안에서 아기 침대에 분리 수면 중 혼자 등을 대고 스스로 자기-양육자 개입이 전혀 없는 말 잠은 아직 x-실제 새벽 수유하면 덜 먹는;놀이 및 발달-타이니 모빌+초점 본 무한 리피ー토ー 주먹으로 고기, 가끔 치고메-아기 체육관에 대한 관심 상승하기 어려운-아침 기분이 좋은 것이 느껴진다(너만^^)-눈 맞으면서 잘 웃-가루 우유를 마실 때 떠오르- 먹는 속도가 이제야 좀 빨라졌다-가루 우유를 마시면서 가스 자동차에 고생하는 것도 무서운-그대가 나에게 안긴 그립감이 좋다-너도 내 품에 상당히 숙달된 것이다. 중얼거린다.아, 음… 그렇긴 귀엽-아직 엄마가 모르는..

error: Content is protected !!